봄이 오면

마스크와 마르크스
파라노이아와 파라다이스
근친과 군침
우리와 무리
별명과 변명


너와 나는 거의 모든 양면
아무리 애를 써도 마주볼 수 없다.

그러나 떨어질 수도 없다.

60여년만의 폭설을 견디지 못하다
잠시만 안녕, 나의 양면들

2010. 1. 5

별과 명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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